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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군사·민간용으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이중용도 물자’ 수출을 금지하자 일본 정부는 매우 유감이라며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오전 기자회견에서 일본만을 겨냥한 이번 조치는 국제적 관행과 크게 다르다며, 결코 용인할 수 없고 지극히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중국 측에 강력히 항의하고 해당 조치의 철회를 요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이번 조치 대상 등을 포함한 내용에 분명하지 않은 점이 많다며, 일본 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언급을 자제하겠다며, 내용을 자세히 분석한 뒤 필요한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본의 희토류 중국 의존도는 2009년 85%에서 2020년 58%로 낮아졌지만, 여전히 높습니다.
이 때문에 중국의 희토류 수출 규제는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타이완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으로 중일 관계가 악화한 이후 일본이 가장 경계했던 보복 조치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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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세호 (se-35@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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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번 조치 대상 등을 포함한 내용에 분명하지 않은 점이 많다며, 일본 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언급을 자제하겠다며, 내용을 자세히 분석한 뒤 필요한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본의 희토류 중국 의존도는 2009년 85%에서 2020년 58%로 낮아졌지만, 여전히 높습니다.
이 때문에 중국의 희토류 수출 규제는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타이완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으로 중일 관계가 악화한 이후 일본이 가장 경계했던 보복 조치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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