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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UN) 사무총장은 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작전의 합법성과 베네수엘라 정세 불안에 대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현지 시간 5일,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소집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에서 로즈마리 디카를로 유엔 정무·평화구축국 차장이 대독한 성명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이번 사태로 베네수엘라의 불안 심화와 역내 미칠 영향, 국가 간 관계에 있어 어떠한 선례를 남길지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지난 1월 3일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미국의 군사 작전과 관련해 "국제법의 규칙들이 존중되지 않은 점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마이크 왈츠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미국은 마약 테러로부터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행동에서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며 "마두로는 합법적인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중국 유엔 부대표와 러시아 유엔 대사는 미국을 향해 무력 침략 행위를 규탄하며 마두로와 그의 아내의 석방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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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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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테흐스 사무총장은 현지 시간 5일,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소집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에서 로즈마리 디카를로 유엔 정무·평화구축국 차장이 대독한 성명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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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 1월 3일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미국의 군사 작전과 관련해 "국제법의 규칙들이 존중되지 않은 점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마이크 왈츠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미국은 마약 테러로부터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행동에서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며 "마두로는 합법적인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중국 유엔 부대표와 러시아 유엔 대사는 미국을 향해 무력 침략 행위를 규탄하며 마두로와 그의 아내의 석방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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