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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일 미할 마틴 아일랜드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일방적이고 패권적인 행위가 국제질서에 심각한 충격을 주고 있다"며 강대국일수록 국제법 준수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구체적인 나라 이름은 말하지 않았지만, 전격적인 군사작전을 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한 미국을 사실상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됩니다.
로이터통신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된 마틴 총리와의 회담 모두발언에서 "오늘날 세계는 혼란과 변화가 뒤얽혀 있으며 일방적인 괴롭힘 행위가 국제 질서에 심각한 충격을 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각국은 타국 국민이 자주적으로 선택한 발전 경로를 존중하고, 국제법과 유엔 헌장의 목적과 원칙을 준수해야 하며, 특히 대국이 이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아일랜드는 모두 다자주의를 지지하고 국제 공정과 정의에 앞장서고 있으며, 국제 문제에서 협력을 강화해 유엔의 권위를 함께 수호하고 글로벌거버넌스 체계를 더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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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한상옥 (hans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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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나라 이름은 말하지 않았지만, 전격적인 군사작전을 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한 미국을 사실상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됩니다.
로이터통신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된 마틴 총리와의 회담 모두발언에서 "오늘날 세계는 혼란과 변화가 뒤얽혀 있으며 일방적인 괴롭힘 행위가 국제 질서에 심각한 충격을 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각국은 타국 국민이 자주적으로 선택한 발전 경로를 존중하고, 국제법과 유엔 헌장의 목적과 원칙을 준수해야 하며, 특히 대국이 이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아일랜드는 모두 다자주의를 지지하고 국제 공정과 정의에 앞장서고 있으며, 국제 문제에서 협력을 강화해 유엔의 권위를 함께 수호하고 글로벌거버넌스 체계를 더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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