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지난해 연간 차량 인도량이 9% 정도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테슬라는 현지 시간 2일, 지난해 차량 인도량이 164만대라고 발표했습니다.
1년 전보다 8.6% 감소했고,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차량 인도량은 41만 8천여 대로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는데, 미국에서 전기차 세제혜택이 작년 9월 말 종료되면서 구매 위축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경쟁이 격화된 가운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의 정치적 행보로 일부 소비자들의 반감을 산 것도 연간 인도량 감소의 요인이 됐습니다.
반면 중국 전기차업체 BYD(비야디)는 지난해 순수 전기차 판매량이 전년 대비 27.9% 급증한 225만 6천714대로 집계됐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BYD는 전기차 생산량 기준으로는 2024년 테슬라를 앞질렀으나 판매량에서 테슬라를 넘어선 것은 2025년이 처음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테슬라는 현지 시간 2일, 지난해 차량 인도량이 164만대라고 발표했습니다.
1년 전보다 8.6% 감소했고,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차량 인도량은 41만 8천여 대로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는데, 미국에서 전기차 세제혜택이 작년 9월 말 종료되면서 구매 위축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경쟁이 격화된 가운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의 정치적 행보로 일부 소비자들의 반감을 산 것도 연간 인도량 감소의 요인이 됐습니다.
반면 중국 전기차업체 BYD(비야디)는 지난해 순수 전기차 판매량이 전년 대비 27.9% 급증한 225만 6천714대로 집계됐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BYD는 전기차 생산량 기준으로는 2024년 테슬라를 앞질렀으나 판매량에서 테슬라를 넘어선 것은 2025년이 처음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