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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의 프랑스령 타히티 섬에서 현지 시간 26일 새벽 산사태가 나 8명이 숨졌습니다.
일주일간 이어진 폭우로 아파아히티 동부 마을에서 30m 높이 산사태에 휩쓸린 가옥이 다른 가옥을 덮쳤고, 사망자 중에는 세 살배기 여아가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피해 가족들에게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다"고 밝혔습니다.
화면제공 : 폴리네시아 고등판무관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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