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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을 대신 해주는 로봇, 언제쯤 현실이 될까요.
여러 로봇이 만들어지고 있는데 아직은 좌충우돌인 모습인데요.
화면 보겠습니다.
가정집 부엌인데요.
앞치마를 한 로봇이 들어오다가 벌렁 넘어지네요.
혼자 일어서기 힘들어 보이네요.
이번에는 프라이팬에서 요리를 볶아볼까요.
음식을 죄다 바닥에 쏟아 버리네요..
쏟아진 음식에서 발버둥 치다가 넘어지기까지 하는데요.
사람이 다시 일으켜보지만 로봇은 음식 위에서 달리기를 하네요..
난장판 만들어놓고 손 흔드는 모습이 좀 열 받기도 하는데요.
1억 원이 훌쩍 넘는 고급형 로봇인데, 아직 요리까지는 어려운 것 같네요.
지금2뉴스였습니다.
YTN 정지웅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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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일어서기 힘들어 보이네요.
이번에는 프라이팬에서 요리를 볶아볼까요.
음식을 죄다 바닥에 쏟아 버리네요..
쏟아진 음식에서 발버둥 치다가 넘어지기까지 하는데요.
사람이 다시 일으켜보지만 로봇은 음식 위에서 달리기를 하네요..
난장판 만들어놓고 손 흔드는 모습이 좀 열 받기도 하는데요.
1억 원이 훌쩍 넘는 고급형 로봇인데, 아직 요리까지는 어려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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