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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대해 유화적 태도를 보이면서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동반 상승 마감했습니다.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우량주 위주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52% 오른 46,190.61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0.53% 상승한 6,664.01,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0.52% 오른 22,679.97에 장을 마쳤습니다.
이는 지역 은행 부실 문제로 증시에 경계감이 서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투자 심리가 살아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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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역 은행 부실 문제로 증시에 경계감이 서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투자 심리가 살아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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