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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오는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립니다.
(사)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회장 박종범, 이하 '월드옥타')와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74개국 154개 도시의 지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교류 협력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특히 국내 스타트업의 세계 진출을 지원하는 'OKTA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가 처음으로 열려, 국내외 투자자와 파트너 앞에서 혁신 기술을 선보이는 무대가 마련됩니다.
최종 입상자에게는 1대1 투자 상담과 월드옥타 해외 지사화사업 연계, 미국 실리콘밸리 주재 G6 글로벌 무역관 입점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이 제공됩니다.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은 "74개국 154개 지회를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는 우리 기업이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하고 성장해나갈 수 있는 든든한 플랫폼"이라며 "이번 대회가 민간경제외교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박선영 (parks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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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내 스타트업의 세계 진출을 지원하는 'OKTA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가 처음으로 열려, 국내외 투자자와 파트너 앞에서 혁신 기술을 선보이는 무대가 마련됩니다.
최종 입상자에게는 1대1 투자 상담과 월드옥타 해외 지사화사업 연계, 미국 실리콘밸리 주재 G6 글로벌 무역관 입점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이 제공됩니다.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은 "74개국 154개 지회를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는 우리 기업이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하고 성장해나갈 수 있는 든든한 플랫폼"이라며 "이번 대회가 민간경제외교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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