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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케이지수가 오늘 처음으로 장중 45,000선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습니다.
오늘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5% 오른 45,303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16일 세운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 44,902를 이틀 만에 넘어섰습니다.
특히 장중 한때 45,508까지 올라 처음으로 45,000선을 돌파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현지시간 17일, 기준금리를 0.25%p 인하한 점을 주가 상승 배경으로 꼽으면서 도쿄 증시에서는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고 전했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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