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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건장한 한 남성이 새파란 하이힐을 신고, 전력을 다해 뒤로 뛰고 있는데요.
기이하게 보이는 이 상황, 사실 기네스 신기록을 경신하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스페인 출신의 로드리게스는 하이힐 신고 뒤로 달리기 100m에서 16.55초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웠는데요.
자신이 2014년에 세운 기록보다 3.5초를 단축했습니다.
로드리게스는 다른 이색 기록도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슬리퍼 신고 100m 달리기', ‘오리발 신고 50m 역주'등의 기록인데요.
그의 유쾌한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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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 신고 100m 달리기', ‘오리발 신고 50m 역주'등의 기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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