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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는 미국 증시 훈풍에 힘입어 아시아 주요 주가지수도 사상 최고치 기록을 새로 쓰고 있습니다.
닛케이지수는 오늘 0.83% 오른 44,741.82로 마감하며 3거래일째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타이완의 자취안지수(TAIEX)도 오늘 1.03% 오른 25,474.64로 마감하면서 최고치 경신 랠리를 닷새째 이어갔습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인 TSMC 주가 역시 1.6% 오른 천260 타이완 달러로 거래를 마치면서 종가 기준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홍콩항셍지수도 전날보다 1.15% 상승한 26,387.32로 마감하면서 2021년 이후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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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인 TSMC 주가 역시 1.6% 오른 천260 타이완 달러로 거래를 마치면서 종가 기준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홍콩항셍지수도 전날보다 1.15% 상승한 26,387.32로 마감하면서 2021년 이후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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