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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경비행기 두 대가 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다 공중에서 충돌해 최소 1명이 숨졌습니다.
AP 통신에 따르면 연방 당국은 현지 시간 8월 31일 콜로라도 북동부의 한 공항에서 경비행기 두 대가 착륙을 시도하다 충돌해 폭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비행기에는 각각 두 명이 타고 있었는데 최소 1명이 사망한 것이 확인됐다고 경찰 당국은 전했습니다.
미 연방항공청(FAA)은 사고 비행기가 세스나 172 기종과 엑스트라 플루그츠보 EA300 기종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자세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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