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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중국 톈진을 찾은 각국 정상들과 잇달아 회담하며 세 과시에 나섰습니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시 주석은 SCO 정상회의 개막일인 이날 톈진 영빈관에서 모디 인도 총리,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등 회의 참석 정상들과 잇따라 정상회담을 진행했습니다.
모디 총리와의 회담에서 시 주석은 "중국과 인도는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두 나라이자 개발도상국 진영(글로벌 사우스)의 중요한 구성원"이라면서 "용과 코끼리의 춤, 룽샹궁우를 실현하는 것이 모두에게 올바른 선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모디 총리는 "인도와 중국은 전략적 자치권과 독립적 외교를 견지하며, 양국 관계는 제3자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시 주석은 니콜 파시냔 아르메니아 총리와 양국의 경제·문화 등 각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는 내용의 공동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오늘부터 내일까지 열리는 SCO 정상회의에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 모디 총리 등 20여 개국 정상과 10개 국제기구 수장들이 참석합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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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 총리와의 회담에서 시 주석은 "중국과 인도는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두 나라이자 개발도상국 진영(글로벌 사우스)의 중요한 구성원"이라면서 "용과 코끼리의 춤, 룽샹궁우를 실현하는 것이 모두에게 올바른 선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모디 총리는 "인도와 중국은 전략적 자치권과 독립적 외교를 견지하며, 양국 관계는 제3자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시 주석은 니콜 파시냔 아르메니아 총리와 양국의 경제·문화 등 각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는 내용의 공동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오늘부터 내일까지 열리는 SCO 정상회의에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 모디 총리 등 20여 개국 정상과 10개 국제기구 수장들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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