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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해상풍력 사업에 제공하기로 했던 연방 자금 6억7천900만 달러, 약 9천450억 원 지원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미 교통부가 전임 바이든 행정부에서 승인했던 해상풍력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며 대부분이 해상풍력 발전기에 필요한 대형 터빈을 건설하는 데 사용될 시설 지원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숀 더피 교통부 장관은 성명에서 "낭비적인 풍력 사업이 미국의 해상 산업을 재활성하는 데 사용될 수 있는 자원을 쓰고 있다"면서 이번에 철회한 자금을 가능하면 다른 항만 개선 사업에 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캘리포니아주 험볼트카운티에서는 풍력 터빈을 만들어 바다로 보낼 해상 터미널을 개조하는 사업에 연방 자금 4억2천700만 달러를 받기로 했지만 이번에 취소됐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22일 로드아일랜드주에서 건설 중인 62억 달러 규모의 '레볼루션 윈드' 풍력 발전사업 건설 중단도 명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메릴랜드주에서 바다에 최대 114개의 풍력 터빈을 건설하는 해상풍력 사업 허가도 취소할 계획임을 시사했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예전부터 풍력 발전에 반대하는 입장을 보여왔으며, 취임 첫날 신규 해상풍력 사업 허가를 보류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기도 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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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더피 교통부 장관은 성명에서 "낭비적인 풍력 사업이 미국의 해상 산업을 재활성하는 데 사용될 수 있는 자원을 쓰고 있다"면서 이번에 철회한 자금을 가능하면 다른 항만 개선 사업에 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캘리포니아주 험볼트카운티에서는 풍력 터빈을 만들어 바다로 보낼 해상 터미널을 개조하는 사업에 연방 자금 4억2천700만 달러를 받기로 했지만 이번에 취소됐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22일 로드아일랜드주에서 건설 중인 62억 달러 규모의 '레볼루션 윈드' 풍력 발전사업 건설 중단도 명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메릴랜드주에서 바다에 최대 114개의 풍력 터빈을 건설하는 해상풍력 사업 허가도 취소할 계획임을 시사했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예전부터 풍력 발전에 반대하는 입장을 보여왔으며, 취임 첫날 신규 해상풍력 사업 허가를 보류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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