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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중국 방문을 앞두고 양국 협력의 중요성을 역설하면서 세계 무역에 있어 차별적인 제재에 양국이 공동으로 맞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현지 시간 3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공개된 서면 인터뷰에서 "러시아와 중국 양국은 국제사회의 사회적·경제적 발전을 해치는 글로벌 무역에서 '차별적인' 제재에 공동으로 반대한다"며 양국은 상호 무역 장벽을 줄이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허구의 이른바 중러 위협을 구실로 일본 군국주의가 부활하고 있다"면서 독일을 포함한 유럽대륙도 재군사화 노선을 설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의 이번 인터뷰는 내일 중국 톈진에서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와 다음 달 3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앞두고 이뤄졌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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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허구의 이른바 중러 위협을 구실로 일본 군국주의가 부활하고 있다"면서 독일을 포함한 유럽대륙도 재군사화 노선을 설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의 이번 인터뷰는 내일 중국 톈진에서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와 다음 달 3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앞두고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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