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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방장관이 우크라이나 영토 점령 속도가 올해 초에 비해 한층 빨라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러시아 국방장관은 현지 시간 29일 열린 국방부 확대 간부회의에서 "올해 초에는 매달 300∼400㎢를 장악했다면 지금은 600∼700㎢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 들어 러시아군이 146개 핵심 시설에 대해 35차례에 걸쳐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런 공습 결과 우크라이나 군사산업단지 내 주요기업 62%의 인프라가 손상됐다고 벨로우소프 장관은 말했습니다.
또 올해 우크라이나군이 병력 34만 명 이상, 무기 6만5천 기 이상을 잃었다며 "우크라이나군의 전투 잠재력이 많이 줄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장관은 이어 러시아군의 전술 드론 보급량이 크게 늘어 군사작전에 긍정적이었다며 드론 역량을 개선하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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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공습 결과 우크라이나 군사산업단지 내 주요기업 62%의 인프라가 손상됐다고 벨로우소프 장관은 말했습니다.
또 올해 우크라이나군이 병력 34만 명 이상, 무기 6만5천 기 이상을 잃었다며 "우크라이나군의 전투 잠재력이 많이 줄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장관은 이어 러시아군의 전술 드론 보급량이 크게 늘어 군사작전에 긍정적이었다며 드론 역량을 개선하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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