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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은 제82회 베니스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새 영화 '어쩔수가없다'에 대해 모두가 공감할 수 이야기라며,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는 늘 정확성과 철저함을 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감독은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섬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20년간 이 작품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는 공감 가는 이야기라는 반응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현대 사회, 자본주의 사회를 사는 많은 사람이 고용 불안정에 대한 공포를 갖고 있다"며 "언젠간 만들어질 수 있는 이야기라는 확신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박 감독은 또 영화 제작 과정에서 정확성과 철저함, 두 가지가 중요하다며 작품의 내용과 캐릭터들의 감정들이 가장 정확하게 표현되는 방법이 무엇일까를 늘 추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정확하게 하기 위해 철저히 노력한다면, 어떤 피사체일지라도 궁극적으로는 아름다운 이미지가 얻어진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주연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은 이 작품에 함께한 이유가 박찬욱 감독이라고 입을 모아 말했습니다.
'어쩔수가없다'는 갑작스럽게 해고된 직장인이 재취업을 위해 잠재적 경쟁자를 제거해나가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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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대 사회, 자본주의 사회를 사는 많은 사람이 고용 불안정에 대한 공포를 갖고 있다"며 "언젠간 만들어질 수 있는 이야기라는 확신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박 감독은 또 영화 제작 과정에서 정확성과 철저함, 두 가지가 중요하다며 작품의 내용과 캐릭터들의 감정들이 가장 정확하게 표현되는 방법이 무엇일까를 늘 추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정확하게 하기 위해 철저히 노력한다면, 어떤 피사체일지라도 궁극적으로는 아름다운 이미지가 얻어진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주연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은 이 작품에 함께한 이유가 박찬욱 감독이라고 입을 모아 말했습니다.
'어쩔수가없다'는 갑작스럽게 해고된 직장인이 재취업을 위해 잠재적 경쟁자를 제거해나가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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