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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중국의 무역 협상 대표가 이번 주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리청강 상무부 국제무역담판대표는 이번 주 미국 워싱턴에서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 대표와 재무부 고위 관리들을 만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협상은 양국이 올해 11월 초까지 관세 인상을 유예하기로 한 이후 양측간 대화를 정례화하는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번 협상에서 중국의 미국산 대두 수입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1일 90일간의 관세 부과 유예를 공식화하면서 SNS를 통해 "중국이 빨리 대두 주문을 4배로 늘리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아직 이 요구에 응하지 않은 상태이며, 9월부터 시작되는 수확분 물량의 구매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은 대두나 보잉 항공기 구매 약속에 앞서 이른바 '펜타닐 관세' 20%를 철회해달라고 요구할 방침이라고 정통한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또 리 부부장이 기술 수출 통제의 완화를 요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 미 상무부와의 면담 일정은 잡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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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저널은 이번 협상에서 중국의 미국산 대두 수입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1일 90일간의 관세 부과 유예를 공식화하면서 SNS를 통해 "중국이 빨리 대두 주문을 4배로 늘리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아직 이 요구에 응하지 않은 상태이며, 9월부터 시작되는 수확분 물량의 구매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은 대두나 보잉 항공기 구매 약속에 앞서 이른바 '펜타닐 관세' 20%를 철회해달라고 요구할 방침이라고 정통한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또 리 부부장이 기술 수출 통제의 완화를 요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 미 상무부와의 면담 일정은 잡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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