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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유럽과 아시아 각국에 중국의 80주년 전승절 기념식과 열병 행사 참석을 보류해 달라고 외교 경로로 요청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일본이 현지 주재 대사관 등을 통해 중국의 기념식은 지나치게 과거사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반일적인 색채가 짙다고 각국에 설명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각국 정상들의 참여는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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