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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원유 재고 증가로 유가가 내려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뉴욕 유가가 하루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뉴욕 상업 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 대비 0.79달러(1.24%) 하락한 배럴당 63.1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미국 에너지 정보청(EIA)은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의 협의체인 OPEC+가 감산 해제에 속도를 올리면서 글로벌 재고가 증가해 4분기 국제 유가가 급락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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