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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14차 해양 방류를 오늘(7일) 시작했다고 교도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방류는 오는 25일 종료될 예정이며 방류량은 기존과 동일한 7천8백 톤입니다.
도쿄전력은 올해도 지난해처럼 오염수를 7번 방류해 총 5만4천6백 톤을 처분할 예정입니다.
도쿄전략은 사고 원전 폐기를 위해 2023년 8월 오염수 방류를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10만1천9백 톤을 방류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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