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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의 첫 무슬림 시장이자 ’민주사회주의자’를 자처하는 조란 맘다니 신임 시장이 새해 첫날 취임했습니다.
지난해 11월 당선된 맘다니 시장은 새해 첫날 0시 1분, 지금은 폐쇄된 구 시청 지하철역에서 가족과 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비공식 취임 선서를 했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자신의 지지 기반인 노동자와 빈민을 대변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시청 앞에서 열리는 공식 취임식에 앞서 폐쇄된 지하철역사에서 먼저 취임 선서를 했습니다.
또 시내버스 무료화와 취학 전 아동 무상교육, 임대료 동결 등 자신의 핵심 공약과 맞닿아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맘다니 시장은 비공식 취임 선서와 공식 취임식에서 사상 최초로 이슬람교 경전인 쿠란에 손을 얹고 선서했습니다.
만 34세로 역대 최연소 뉴욕시장인 맘다니는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태어나 7살 때 미국으로 이주했으며 정치적으론 확고한 진보 성향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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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다니 시장은 자신의 지지 기반인 노동자와 빈민을 대변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시청 앞에서 열리는 공식 취임식에 앞서 폐쇄된 지하철역사에서 먼저 취임 선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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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다니 시장은 비공식 취임 선서와 공식 취임식에서 사상 최초로 이슬람교 경전인 쿠란에 손을 얹고 선서했습니다.
만 34세로 역대 최연소 뉴욕시장인 맘다니는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태어나 7살 때 미국으로 이주했으며 정치적으론 확고한 진보 성향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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