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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에서 소형 비행기가 추락해 1명이 숨졌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주택가 도로에서 현지 시간으로 2일 2명이 탑승한 소형 비행기가 추락해 1명은 숨졌고, 1명이 다쳤습니다.
사망자가 조종사인지 승객인지는 파악되지 않았고, 지상에 있던 사람들 중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목격자들은 비행기가 빠르게 하강했지만, 착륙 시 큰 소음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연방 교통안전위원회, NTSB와 연방 항공청, FAA는 추락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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