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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이번 달 중순으로 예정된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의 일본 방문에 맞춰 관세 협상 개최를 조율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로리 차베스 디레머 노동부 장관, 크리스토퍼 랜도 국무부 부장관 등이 포함된 사절단을 이끌고 오는 19일 오사카 박람회의 '미국의 날' 행사에 참석합니다.
일본 정부는 취임 이후 처음 일본을 찾는 베센트 장관과 일본 측 관세 협상 대표인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과의 대면 회담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미일 관세 협상은 모두 7차례 열렸고 장소는 모두 미국 워싱턴 DC였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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