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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출범한 이시바 시게루 내각에 대한 중간 평가 성격을 띤 일본 참의원 선거전이 오늘부터 공식 시작됐습니다.
공식 선거전은 오늘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17일 동안 이어지며, 현지 언론은 이번 선거에 520여 명이 입후보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투·개표일은 오는 20일입니다.
참의원 전체 정원은 248명으로 3년 마다 임기 6년의 의원 절반을 뽑습니다.
지지율이 저조한 이시바 시게루 총리는 여당 과반 의석 유지를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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