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이 라마 "티베트가 후계자 지명"

달라이 라마 "티베트가 후계자 지명"

2025.07.02. 오후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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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 90살 생일을 앞두고 환생자를 인정할 유일한 권한은 자신이 설립한 재단에만 있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오는 6일 90번째 생일을 맞는 달라이 라마가 성명을 통해 "달라이 라마 제도는 계속될 것임을 확인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YTN 이승훈 (shoony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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