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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비가 생전에 환자들을 만날 때 자주 입어 '돌봄 드레스'로 불리는 꽃무늬 드레스가 경매에서 52만 달러, 약 7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다이애나비 전속 패션 디자이너였던 캐서린 워커가 만든 정장 드레스와 이브닝 드레스는 각각 약 6억 원, 프랑스의 전 영부인이 다이애나비에게 선물한 핸드백은 약 4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미국 베벌리힐스에서 고 다이애나비 소장품 백여 점을 출품해 경매 행사를 연 경매사 '줄리엔스 옥션'은 경매 수익금 일부를 근이영양증 환자를 돕는 영국 자선 단체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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