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주일에서 열흘 안에 각국이 내야 할 관세율을 알려주는 서한을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 시간 27일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와 함께 인도를 포함한 여러 나라와 무역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미국은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4월 2일 발표한 국가별 상호관세를 7월 8일까지 유예하고 한국을 포함한 주요 교역국과 협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로이터 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 시간 27일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와 함께 인도를 포함한 여러 나라와 무역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미국은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4월 2일 발표한 국가별 상호관세를 7월 8일까지 유예하고 한국을 포함한 주요 교역국과 협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