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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에 본부를 둔 인권 단체 '휴먼라이츠 액티비스트'는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지금까지 최소한 950명이 숨지고 3천4백여 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이란 현지 보도와 내부 정보원 등을 활용해 인명피해 규모를 추산했습니다.
사망자 가운데 민간인은 380명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이란 당국은 현지 시각으로 21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4백 명이 숨지고 3천여 명이 다쳤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스라엘에서는 이란의 공습으로 최소한 24명이 숨지고 천여 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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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서는 이란의 공습으로 최소한 24명이 숨지고 천여 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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