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협상 시한 2주는 최대치...이란 핵포기해야"

트럼프 "협상 시한 2주는 최대치...이란 핵포기해야"

2025.06.21. 오전 06:1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에 대해 전쟁에서 이기고 있는 이스라엘에 공습을 멈추라고 요청하긴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공습을 멈춰야 대화할 수 있다는 이란 입장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또 이란에 협상 시한으로 제시한 2주는 최대치라며 이란에 핵 개발 포기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란을 미국과 대화를 해왔고 유럽과는 대화를 원하지 않는다며 제네바에서 열린 유럽과 이란 간의 협상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평가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