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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세 법안을 두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면으로 충돌했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자신의 행동이 너무 지나쳤다며 뒷수습에 나섰습니다.
머스크는 현지 시각 1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지난주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올렸던 게시물 중 일부를 후회하고 있다"며 "너무 지나쳤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머스크는 지난 9일엔 로스앤젤레스 시위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올린 SNS 게시물을 공유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 탄핵을 요구했던 게시글이나 성 추문 사건에 트럼프 대통령이 연루됐다고 주장한 글도 삭제하면서 관계 개선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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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트럼프 대통령 탄핵을 요구했던 게시글이나 성 추문 사건에 트럼프 대통령이 연루됐다고 주장한 글도 삭제하면서 관계 개선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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