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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서부 구이저우성에 내린 폭우로 산사태가 잇달아 발생해 최소 10명이 매몰됐다는 현지 매체 보도가 나왔습니다.
중국 관영 CCTV는 오늘 새벽 구이저우성 다팡현 일대 산간 마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10여 명이 매몰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구조대가 급파됐지만, 지형이 험준하고 경사가 가팔라 구조·수색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국 기상당국은 어제저녁부터(21일) 오늘(22일) 오전까지 이 지역에 최대 200㎜의 폭우가 쏟아졌다고 밝혔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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