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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처럼 총기 관리가 엄격한 중국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현지 매체들은 어젯밤 9시 반쯤 후베이성 우한의 야시장에서 괴한이 총을 쏘고 달아났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넷엔 사건 당시 현장 영상이 올라왔는데, 5발의 총성이 울렸고, 노점상 주인이 숨졌다는 목격담이 함께 퍼졌습니다.
현지 공안 당국은 부상자 3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한 명은 숨졌고, 나머지 두 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어, 분쟁에 따른 고의적 상해 사건으로 용의자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면서도 총격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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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분쟁에 따른 고의적 상해 사건으로 용의자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면서도 총격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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