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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휴전 협상을 타결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미국이 중재 노력을 중단할 것이라고 압박했습니다.
인도를 방문 중인 밴스 부통령은 취재진에 "미국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매우 분명한 제안을 했고, 이제 그들이 받아들일 때이며, 그게 아니라면 미국은 손을 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마지막 단계 중 하나를 취해야 할 시점이며 '우리는 살인을 멈추려고 한다. 현 상황과 비슷한 수준에서 영토 경계선을 동결하려고 한다'고 말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물론 이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현재 소유한 영토 일부를 포기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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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물론 이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현재 소유한 영토 일부를 포기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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