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3대 지수 하락...나스닥 0.89%↓ 마감

뉴욕 증시 3대 지수 하락...나스닥 0.89%↓ 마감

2025.01.17. 오전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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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총액 1위 기업인 애플이 지난해 8월 이후 최대 낙폭을 그리면서 나스닥이 1% 가까이 떨어지는 등 뉴욕 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8.42포인트, 0.16% 내린 43,153.13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전장보다 12.57포인트, 0.21% 밀린 5,937.34, 나스닥 종합 지수는 172.94포인트, 0.89% 떨어진 19,338.29에 장을 마쳤습니다.

전날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차익 실현 욕구로 주가지수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나스닥은 시가총액 상위 기술주 위주로 매물이 나온 데다 마감 1시간 전 매물이 쏟아지면서 유독 낙폭이 컸습니다.

뚜렷한 악재가 없었지만, 애플이 4% 이상 하락하며 지난해 8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한 가운데, 테슬라도 3% 넘게 떨어졌고, 엔비디아와 아마존, 알파벳도 1% 이상 하락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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