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주가 3.5% 하락...MS에 '시총 1위' 다시 내줘

엔비디아 주가 3.5% 하락...MS에 '시총 1위' 다시 내줘

2024.06.21. 오전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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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AI 칩 대장주인 엔비디아 주가가 3% 넘게 하락하며 시가 총액 1위 자리를 다시 마이크로소프트에 내줬습니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이전 거래일보다 3.54% 내린 130.78달러로 장을 마쳤습니다.

이로써 종가 기준 시가 총액은 3조 2,170억 달러를 기록해 마이크로소프트의 3조 3,013억 달러보다 낮아졌습니다.

애플은 시총 3조 2,153억 달러로, 엔비디아에 근소하게 뒤진 3위를 유지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전날 증시 휴장 전 거래일인 지난 18일 주가가 3.51% 상승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시총 1위에 오른 바 있습니다.

하지만 거래일 기준 하루 만에 전 거래일의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뉴욕증시에서 주가지수 선물과 옵션, 개별 주식 선물 옵션의 파생 상품 만기일이 겹치는 이른바 '세 마녀의 날'을 하루 앞두고 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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