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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리한나(35)가 두 아들의 엄마가 됐다.
할리우드 연예매체 TMZ는 21일(현지시간) "리한나가 극비리에 둘째 아들을 낳았다"고 보도했다. 남편 에이셉 라키가 리한나의 곁을 지켰고, 가족들의 응원 속에 건강하게 출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리한나는 10년 간 친구로 지내온 래퍼 라키와 2020년 말부터 결혼식 없이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첫 아들을 낳았고, 곧바로 둘째를 임신해 연년생 형제의 엄마가 됐다.
한편 리한나는 2005년 데뷔 후 팝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Umbrella(엄브렐라)', 'Good girl gone bad(굿 걸 곤 배드)' 등 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AFP]
YTN digital 강내리 (nr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할리우드 연예매체 TMZ는 21일(현지시간) "리한나가 극비리에 둘째 아들을 낳았다"고 보도했다. 남편 에이셉 라키가 리한나의 곁을 지켰고, 가족들의 응원 속에 건강하게 출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리한나는 10년 간 친구로 지내온 래퍼 라키와 2020년 말부터 결혼식 없이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첫 아들을 낳았고, 곧바로 둘째를 임신해 연년생 형제의 엄마가 됐다.
한편 리한나는 2005년 데뷔 후 팝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Umbrella(엄브렐라)', 'Good girl gone bad(굿 걸 곤 배드)' 등 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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