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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악의 산불 사태가 진행 중인 캐나다에 각국의 지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미국에 이어 유럽연합도 프랑스와 포르투갈, 스페인 등에서 소방관 280여 명을 캐나다에 파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호주, 뉴질랜드도 산불 진화를 위한 요원들을 캐나다로 보냈습니다.
미국에서는 캐나다 동부 국경과 맞닿은 메인주와 뉴햄프셔주에 이어 뉴욕 주도 환경국 소속 산림관리원들을 캐나다 동부 지역에 보내기로 했습니다.
YTN 이만수 (e-mans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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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캐나다 동부 국경과 맞닿은 메인주와 뉴햄프셔주에 이어 뉴욕 주도 환경국 소속 산림관리원들을 캐나다 동부 지역에 보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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