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총리실·관저 입구에 '쾅'…승용차로 들이받은 남성 체포

英 총리실·관저 입구에 '쾅'…승용차로 들이받은 남성 체포

2023.05.26. 오전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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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총리실·관저 입구에 '쾅'…승용차로 들이받은 남성 체포
ⓒ연합뉴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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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총리실과 관저로 들어가는 입구를 승용차로 들이받은 남성이 체포됐다.

AP, AFP 통신 등은 25일(현지 시각) 경찰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4시 20분경 총리실 출입문에 승용차가 충돌했다며 운전자는 기물파손, 난폭 운전 혐의로 체포했다.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은색의 승용차가 총리실 출입문을 향해 직진하다가 문에 부딪힌다. 리사 수낵 영국 총리는 사건 당시 총리실에 있다가 사고 후 자리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이 남성에게 테러 혐의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날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도 없었다.

YTN digital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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