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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다음 달 하버드 케네디스쿨 졸업행사에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연사로 서게 됩니다.
하버드 케네디스쿨은 저명한 동문인 반 전 총장이 연설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졸업생들은 다양한 글로벌 현안을 다뤘던 반 전 총장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케네디 스쿨은 하버드대의 공공정책 전문대학원으로 행정학과 국제정치 분야에서 손꼽히는 명문이며 반 전 총장은 1984년 이 학교에서 학위를 받았습니다.
5월 넷째 주에 사흘간 진행되는 졸업행사에서 반 전 총장의 연설은 졸업장 수여 전날인 24일로 예정됐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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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스쿨은 하버드대의 공공정책 전문대학원으로 행정학과 국제정치 분야에서 손꼽히는 명문이며 반 전 총장은 1984년 이 학교에서 학위를 받았습니다.
5월 넷째 주에 사흘간 진행되는 졸업행사에서 반 전 총장의 연설은 졸업장 수여 전날인 24일로 예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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