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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간의 중국 본토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마잉주 전 총통이 타이완의 미래가 전쟁과 평화 중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고 말했습니다.
마 전 총통은 오늘 타타오위안 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기자들에게 현 정부는 계속해서 타이완을 위험으로 이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마 전 총통은 지난달 27일부터 중국 난징과 우한, 충칭, 상하이 등을 방문하고 쑹타오 공산당 타이완 사무국 주임 등을 만났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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