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이란과의 조별리그 1차전 득점 순간 난리난 잉글랜드 축구 팬들

[세상만사] 이란과의 조별리그 1차전 득점 순간 난리난 잉글랜드 축구 팬들

2022.11.22. 오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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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park 공연장 / 영국 런던 남부 크로이던 (2022. 11. 21)

-이란과의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벌이는 대표팀을 응원하는 잉글랜드 축구 팬들

-잉글랜드를 상징하는 성 게오르기우스 깃발을 흔드는 축구 팬

-목놓아 부르는 응원가 ♪죽을 때까지 잉글랜드(I'm England till I die)

-드디어 경기 시작

-2003년생 주드 벨링햄이 첫 골 넣은 순간

-날아다니는 맥주잔

-말 그대로 열광의 도가니

-2001년생 부카요 사카의 추가 골 폭발

-옷 젖는 거 싫어서 비옷 입은 사람들

-라힘 스털링의 세 번째 골

-마치 우승이라도 한 분위기

-축구 종주국 영광 재현을 염원하는 응원가 ♪Football's Coming Home

-구성 방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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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방병삼 (bangb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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