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미국, 중국과 경쟁 속 소통 라인은 열어둘 것"

바이든 "미국, 중국과 경쟁 속 소통 라인은 열어둘 것"

2022.11.13. 오후 9:5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3일 중국과 경쟁을 이어가면서도 양국간 소통 라인은 열어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이날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차 캄보디아를 방문 중인 바이든 대통령이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서 미·중 관계와 관련해 이같이 발언했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타이완해협에서 안정과 평화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백악관은 덧붙였습니다.


YTN 임수근 (sgl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