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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싱가포르 국경 열차 2년 3개월 만에 운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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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싱가포르 국경 열차 2년 3개월 만에 운행 재개
코로나19로 끊겼던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간 열차운행이 2년 3개월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20일 베르나마통신 등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와 싱가포르 우드랜즈 구간의 국경 열차 운행이 전날 재개됐습니다.

양국을 잇는 텝라우 셔틀 국경열차는 코로나19 사태로 2020년 3월 24일부터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코로나19 유행 전 하루 평균 30만 명이 싱가포르로 넘어가 노동력과 식량, 물자 등을 공급했습니다.

양국은 지난해 11월 29일부터 국경을 넘는 버스, 차량 운행을 재개했고, 이번에 국경 열차 운행까지 시작하는 등 일상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YTN 임수근 (sgl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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