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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리, 올해 두번째 코로나 확진...미주정상회의 참석 후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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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리, 올해 두번째 코로나 확진...미주정상회의 참석 후 양성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올해 들어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트뤼도 총리는 현지 시각 13일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19 양성 판정이 나왔다며, 공중보건 지침을 따르면서 격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뤼도 총리는 현재 건강 상태는 괜찮고, 이는 백신을 맞았기 때문이라며, 백신을 맞지 않았다면 접종을 하고, 가능하다면 추가 접종도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트뤼도 총리가 코로나19에 걸린 것은 지난 1월 말 첫 확진 이후 5개월 만이며, 당시 1월 초 추가 접종을 했는데도 자녀들과 함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트뤼도 총리가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은 지난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미주정상회의 참석 직후여서 당시 그와 만났던 각국 정상들도 주의를 기울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9일 트뤼도 총리와 회담했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지 않는다고 백악관은 밝혔습니다.



YTN 김응건 (engle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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