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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코로나 확산 촉발' 관리들 무더기 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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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코로나 확산 촉발' 관리들 무더기 문책
중국 당국이 상하이 코로나19 확산의 책임을 물어 일선 관리들을 무더기로 문책했습니다.

상하이시 당국은 지난 3월 발생한 입국자 격리 호텔 바이러스 유출 사건을 조사한 결과 호텔 내 폐쇄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관할 지역 당 서기와 구청장에게 각각 '엄중 비판'과 '당내 경고'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또 부구청장 2명과 방역 실무 책임자인 민정국장을 면직하는 등 관리 10명도 함께 문책했습니다.

앞서 상하이시에서는 지난 3월 입국자 격리시설로 쓰이던 화팅호텔 근무자 1명이 코로나19에 걸렸고, 이 근무자를 통해 상하이 여러 지역의 주민 60여 명이 잇따라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김형근 (h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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