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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 푸껫 '실외 마스크 착용 해제' 하루만에 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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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 푸껫  '실외 마스크 착용 해제' 하루만에 번복
태국의 유명 휴양지 푸껫이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했다가 하루 만에 번복했습니다.

나롱 운씨우 푸껫 주지사는 지난 3일 자 행정 명령에서 실외 마스크 착용을 다시 의무화했습니다.

나롱 주지사는 또 시민들이 음식을 먹거나 음료수를 마실 때를 제외하고는 실외나 차량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면서,

이를 어기면 전염병법에 따라 2만밧 우리 돈 약 73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나롱 주지사는 실외 마스크 착용 해제 방침을 번복한 구체적 이유를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현지 언론은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서둘렀다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YTN 이승훈 (shoony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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