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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남부와 중부에 규모 6.5의 강한 지진이 나 적어도 두 명이 숨졌습니다.
멕시코 중부 게레로 주 산마르코스 인근에서 현지 시간 2일 오전 8시쯤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500차례 이상 여진이 뒤따랐습니다.
진앙지 인근 마을에선 가정집이 무너져 50대 여성이 숨지고, 수도 멕시코시티에서도 대피하던 60대 주민이 추락해 목숨을 잃었습니다.
태평양 연안 휴양지 아카풀코 주변 등에선 산사태나 나고, 게레로 주도 칠판싱고의 병원에 큰 피해가 나 환자들이 대피했습니다.
멕시코시티와 아카풀코의 주민·관광객들은 진동에 놀라 거리로 뛰쳐나왔고,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도 새해 첫 기자회견을 중단하고 취재진과 함께 대통령 궁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진앙지는 아카풀코에서 북동쪽으로 약 90km 떨어진 산악 지대 게레로 주 란초 비에호로부터 북북서쪽으로 4km 떨어진 곳이고 진원 깊이는 35km라고 미국 지질조사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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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종욱 (jw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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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연안 휴양지 아카풀코 주변 등에선 산사태나 나고, 게레로 주도 칠판싱고의 병원에 큰 피해가 나 환자들이 대피했습니다.
멕시코시티와 아카풀코의 주민·관광객들은 진동에 놀라 거리로 뛰쳐나왔고,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도 새해 첫 기자회견을 중단하고 취재진과 함께 대통령 궁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진앙지는 아카풀코에서 북동쪽으로 약 90km 떨어진 산악 지대 게레로 주 란초 비에호로부터 북북서쪽으로 4km 떨어진 곳이고 진원 깊이는 35km라고 미국 지질조사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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