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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휴양지 푸껫, 실외서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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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휴양지 푸껫, 실외서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태국의 유명 휴양지 푸껫이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했습니다.

일간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푸껫 주지사는 경기장과 공원, 해변 등 실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는 내용의 행정 명령을 현지시간 2일 내렸습니다.

다만 다른 사람과 최소 2m 거리두기를 유지해야 하며 실내에서는 계속해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최대 2만 밧, 72만 원의 벌금이 부과되며 비상조치령을 위반한 것으로도 간주해 최대 4만 밧의 벌금 또는 2년 이하의 징역형이 선고될 수 있습니다.

앞서 태국 정부는 지난 5월부터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에게는 입국 당일 유전자증폭 검사를 폐지하는 등 입국 규제를 완화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4월 인도네시아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수가 전년 대비 5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타라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통계청은 4월 인도네시아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11만1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499%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휴양지 발리섬의 경우 직항 노선이 속속 재개되면서 활기를 찾고 있고, 대한항공의 인천∼발리 직항노선도 다음 달(7월) 중순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YTN 임수근 (sgl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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