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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건강이상설을 정면으로 반박하면서 "내 건강은 완벽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현지 시간 1일 트럼프가 정면 대응에 나섰다는 제목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했습니다.
1946년생으로 올해 6월 만 80세가 되는 트럼프 대통령은 행사장에서 조는 모습을 보이거나 공개 일정 시간을 이전보다 줄이면서 고령으로 인한 건강 이상설이 제기돼 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인터뷰에서 지난해 11월 비만치료제 가격 인하 발표 현장 등에서 조는 모습이 포착된 데 대해 "그냥 잠깐 눈을 감은 것"이라며 공개석상에서 잠든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원래 잠이 많은 편이 아니다"라며 밤에 숙면을 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새벽 2시 이후에도 보좌진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거나 전화를 거는 일이 잦다고 말했습니다.
또 기자의 질문을 제대로 듣지 못해 되묻는 모습으로 청력 문제가 제기되는 것에 대해서는 여러 사람이 동시에 말해 가끔 잘 들리지 않는 것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언론 사진에 종종 포착되는 손등의 검푸른 멍 자국에 대해 아스피린 복용 때문이라면서 "아스피린이 혈액을 묽게 하는 데 좋다고들 한다"며 "나는 심장에 끈적끈적한 피가 흐르는 걸 원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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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홍상희 (sa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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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인터뷰에서 지난해 11월 비만치료제 가격 인하 발표 현장 등에서 조는 모습이 포착된 데 대해 "그냥 잠깐 눈을 감은 것"이라며 공개석상에서 잠든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원래 잠이 많은 편이 아니다"라며 밤에 숙면을 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새벽 2시 이후에도 보좌진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거나 전화를 거는 일이 잦다고 말했습니다.
또 기자의 질문을 제대로 듣지 못해 되묻는 모습으로 청력 문제가 제기되는 것에 대해서는 여러 사람이 동시에 말해 가끔 잘 들리지 않는 것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언론 사진에 종종 포착되는 손등의 검푸른 멍 자국에 대해 아스피린 복용 때문이라면서 "아스피린이 혈액을 묽게 하는 데 좋다고들 한다"며 "나는 심장에 끈적끈적한 피가 흐르는 걸 원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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